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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위에 불을 일으켜라!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에 극적으로 성공하고, 손권 휘하의 명장 주유(양조위)와 함께 조조군을 크게 물리친다. 그리고 불리한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해 빈 배로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과 조조(장풍의) 스스로 최고의 장수의 목을 치게 하는 주유의 심리전으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승리가 보이는 듯 하지만…

용의 부활을 좀 실망스럽게 본지라 별 기대없이 갔다가 오우~ 대박을 느꼈다.

역쉬 존 우(오우삼)은 베이징 올림픽의 그 화려함과 웅대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역쉬 물량공세에는 중국을 따라갈 수 없을듯... 약간의 픽션을 가미했지만 좀 지루하지 않도록

관객을 배려함이 아닌가 싶다. 영화"소림축구"에서 태극권을 하던 골키퍼역의 "조미"는 전장을

두려워하지 않는 쾌걸 여장부 손상향으로 열연했다. 개인적으로 조아하는 여배우...ㅋㄷㅋㄷ

손권군 제일의 명장 주유(양조위)와 유비군 최고의 책사 제갈량(금성무), 그리고 내유외강의 면모를

보여준 주유의 아내 소교(린즈링)등등 여러 등장인물이 잘 어우러진 한편의 대작이었다.

장르 :
일상
태그 :
삼국지, 용의 부활, 적벽대전, 린즈링, 조미, 오우삼
스토리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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